머니투데이방송은 미래의 경제 주체가 될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광고제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대학생 주도의 광고제작 기회를 제공합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대한민국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광고제작의 어려운 중소기업에겐 홍보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중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의 학생들 30~40명이 한 대의 버스를 타고 우리나라 금융과 증권의 중심지를 하루에 소화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