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구성원들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두고두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는 우리 삶을 다각도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가이드이자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자산이기도 합니다.
케이블 방송을 통해 3,400만 가구에 증권 경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10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에게도
24시간 라이브 방송과 함께 ‘여의도튜브’, ‘K디펜스’, ‘주식초등학교’, ‘발칙한 경제’ 등 유튜브 전용 콘텐츠로
찾아뵙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네이버, 다음 등 포털과 증권사 HTS, MT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은 기업, 정부, 가계 등 모든 경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하는데 도움을 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본시장 투자자에게는 신속하고 정확한 경제 정보를 공급해 투자 성공의 인프라 역할을 담당하고, 기업의
잠재 가치를 제대로 알려 기업들이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정부의 정책도 정확히 전달하면서 애정 어린 비판도 소홀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기 힘든 격변의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스마트한 나침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